교수노조 설립 입법청원

교수노조 설립 입법청원

입력 2000-10-12 00:00
수정 2000-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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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상임공동의장 崔甲壽)는 11일 내년 상반기 중 교수노동조합 설립을 목표로 올해 안에 노조준비위를 발족키로 하고,이를 위해 국가공무원법 등 관련법 개정을 국회에 입법 청원했다.

최 상임공동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수들의 교권 수호와 신분 보장을 위해 ‘교수노조추진기획단’을 오는 20일쯤 발족하고 늦어도 새해 5월까지 교수노조를 출범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최 상임공동의장은 교육부 개혁,사립대학 공공성 강화,대학의 민주적 구조개편,교수업적평가제 및 인사제도 쇄신,교육재정 확보,시간강사 공급 구조 개혁과 교수요원 확충방안 마련,진보적 민주주의 사회교육 강화가 교수노조의 활동 목표라고 설명했다.

옥동준 서울시의원 “목동선에서 서남선으로, 20년의 기다림 더 이상 반복돼선 안 돼”

서울시의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4)은 지난 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남선(舊 목동선) 조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옥 의원은 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이끌어내기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 조치와 더불어, 철도교통 소외지역의 현실적인 여건이 충분히 반영된 사업 평가 체계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이광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서남선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서울 서남권의 고질적인 교통 격차를 해소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주제발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대표이사가 맡았으며, 좌장을 맡은 이광희 시의원을 비롯해 옥동준 의원, 최현주 인천대학교 도시공학 겸임교수, 이성훈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박준환 국회입법조사처 선임연구관, 그리고 박주선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이 토론자로 함께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옥 의원은 “목동선은 단순한 철도 건설사업이 아니라 신월동과 신정동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서울 내 교통격
thumbnail - 옥동준 서울시의원 “목동선에서 서남선으로, 20년의 기다림 더 이상 반복돼선 안 돼”

전영우기자 ywchun@

2000-10-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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