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軍헬기 연습용포탄 공장 앞마당에 떨어져

美軍헬기 연습용포탄 공장 앞마당에 떨어져

입력 2000-10-12 00:00
수정 2000-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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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5시쯤 경기도 포천군 영북면 문암리 176의 5 텔레비전 받침대 제조사인 ㈜리즈코리아(대표 이경순·52·여)공장 앞마당에 미군 헬기의 연습용 포탄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씨는 “사무실에 있는데 바깥에서 ‘꽝’하는 소리가 들리고 건물이 심하게 흔들려나가보니 포탄이 회사 앞마당 아스팔트에 10㎝가량 박혀 있었다”고말했다. 발견된 포탄은 직경 10㎝,길이 65㎝였다.경찰은 “인근 군부대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현장에서 6㎞가량 떨어진 미2사단 영평사격장에서 잘못 발사된 것으로 보인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다.

포천 한만교기자

2000-10-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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