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동북부 끝지역인 수락산역 일대가 대대적으로 개발된다.
노원구는 4일 지하철 7호선 일대 1만2,490평에 대한 수락지역 상세계획을 승인하고 오는 2008년까지 대규모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등을갖춘 생활중심지로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일로변에 위치한 이곳이 개발되면 서울과 의정부를 잇는 동북부의 거점지역으로 발전하게 된다.수락지역은 건축주가 대지내 공지를 공공용지로 기여할 경우 인센티브제가 적용돼 간선도로변은 550%,이면도로변은 500%까지의 용적률이 적용된다.
노원구는 이곳에 백화점 등 판매시설,금융 등 업무시설,영화관 등관람집회시설,종합병원 등 의료시설,학원과 호텔 등을 유치하고 대규모 공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그러나 공장,창고시설,위험물처리시설,자동차관련시설,안마시술소등의 업종은 불허할 방침이다.
노원구는 특히 이 지역의 가로 경관을 특색있게 꾸미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나무를 심어 시민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안겨줄 계획이다.
이기재(李祺載) 구청장은 “수락산역 지구는 구리 남양주 의정부 등 경기북부지역 3개 시와 연접해 있어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올해부터 본격 개발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수기자
노원구는 4일 지하철 7호선 일대 1만2,490평에 대한 수락지역 상세계획을 승인하고 오는 2008년까지 대규모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등을갖춘 생활중심지로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일로변에 위치한 이곳이 개발되면 서울과 의정부를 잇는 동북부의 거점지역으로 발전하게 된다.수락지역은 건축주가 대지내 공지를 공공용지로 기여할 경우 인센티브제가 적용돼 간선도로변은 550%,이면도로변은 500%까지의 용적률이 적용된다.
노원구는 이곳에 백화점 등 판매시설,금융 등 업무시설,영화관 등관람집회시설,종합병원 등 의료시설,학원과 호텔 등을 유치하고 대규모 공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그러나 공장,창고시설,위험물처리시설,자동차관련시설,안마시술소등의 업종은 불허할 방침이다.
노원구는 특히 이 지역의 가로 경관을 특색있게 꾸미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나무를 심어 시민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안겨줄 계획이다.
이기재(李祺載) 구청장은 “수락산역 지구는 구리 남양주 의정부 등 경기북부지역 3개 시와 연접해 있어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올해부터 본격 개발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수기자
2000-10-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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