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이사제도 개선위 구성 이달말까지 표준모델 제정

사외이사제도 개선위 구성 이달말까지 표준모델 제정

입력 2000-10-03 00:00
수정 2000-10-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사외이사제도가 본격적인 수술대에 올랐다.증권거래소와 상장사협의회는 2일 ‘사외이사제도 개선 및 사외이사 직무수행기준 제정위원회’를 구성,사외이사제도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최운열(崔運烈) 증권연구원 원장을 위원장으로 최도성(崔道成·서울대교수)임중호(林重鎬·중앙대교수)남상구(南尙九·고려대교수)김선진(金善鎭·유한양행 사장)박준(朴峻·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김진욱(金振旭·집현전 법률사무소 변호사)강응선(姜應善·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남영태(南永台·증권거래소 전문이사)서진석(徐晋錫·상장사협의회 상근부회장)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첫 회의는6일 열린다.

한양대 이철송(李哲松)교수가 현재 588개 상장법인의 사외이사 1,350명을 대상으로 ‘사외이사의 독립성과 운영실태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중이며 이 결과를 토대로 이달말까지 ‘사외이사 직무수행기준에 관한 표준모델’을 제정할 계획이다.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구 2026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63억원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서울시로부터 도봉구 관내 총 11개 사업에 필요한 2026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63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특별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에 특별한 재정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가 심사를 거쳐 지원하는 재원으로, 공공시설 신설·복구·보수 및 재해 대응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도봉구민회관 하모니홀 천장보수 ▲초안산근린공원 내 책쉼터 조성 ▲도봉중학교 통학로 지중화 ▲초안산 세대공감 인근 산책로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통학로 개선 ▲신창교 주변 도로 균열 및 지반침하 보수 ▲어린이 등하굣길 방범용 CCTV 설치 ▲도봉천 수변활력거점 실시설계 용역 등 11개 사업으로, 도봉구 전역의 공공시설 정비 및 생활환경 개선에 고루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홍 의원의 지역구인 도봉2선거구에도 다수의 사업이 반영되어 주민 숙원 해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통학로 개선 사업의 경우, 2억 5000만원을 들여 도봉구 삼양로146길 17 일원 백운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보도블록 정비
thumbnail -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구 2026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63억원 확정 환영”

강선임기자 sunnyk@

2000-10-0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