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시행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혜 대상자는 149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지난 5월부터 진행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결과 ,급여 대상자가 현재의 생활보호자 152만72명 보다 3만1,308명이 줄어든 148만8,764명(69만가구)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IMF 경제위기에 따른 한시 생활보호자를 제외할 경우 기존의생활보호자 88만여명과 비교할 때 61만여명이 증가한 것이다.
이들은 매달 20일 최저생계비(4인가족 기준 93만원)에 대한 부족분을 생계급여,의료비,교육비,주거비 등의 형태로 지원받는다.
복지부는 현재 심의 탈락에 대한 이의신청자와 9월이후 추후 신청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급여 대상자는 현재보다 1만∼5만명많은 150만∼154만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상덕기자 youni@
보건복지부는 29일 지난 5월부터 진행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결과 ,급여 대상자가 현재의 생활보호자 152만72명 보다 3만1,308명이 줄어든 148만8,764명(69만가구)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IMF 경제위기에 따른 한시 생활보호자를 제외할 경우 기존의생활보호자 88만여명과 비교할 때 61만여명이 증가한 것이다.
이들은 매달 20일 최저생계비(4인가족 기준 93만원)에 대한 부족분을 생계급여,의료비,교육비,주거비 등의 형태로 지원받는다.
복지부는 현재 심의 탈락에 대한 이의신청자와 9월이후 추후 신청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급여 대상자는 현재보다 1만∼5만명많은 150만∼154만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상덕기자 youni@
2000-09-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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