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011)과 신세기통신(017)은 30일부터 새 휴대폰 공급을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공급중단 1개월 동안 시장 점유율 축소 효과보다는 고객들의 피해 사례가 늘었고,대리점들의 수익성 악화에 따른 손실보전 요구 등 많은 부작용이 발생했다”고 공급 재개 배경을 설명했다.
두 회사는 기업결합에 따른 시장점유율 50% 이하 축소를 내세워 지난달 30일부터 대리점 등에 새 휴대폰 공급을 전면 중단했었다.
김태균기자 windsea@
SK텔레콤은 “공급중단 1개월 동안 시장 점유율 축소 효과보다는 고객들의 피해 사례가 늘었고,대리점들의 수익성 악화에 따른 손실보전 요구 등 많은 부작용이 발생했다”고 공급 재개 배경을 설명했다.
두 회사는 기업결합에 따른 시장점유율 50% 이하 축소를 내세워 지난달 30일부터 대리점 등에 새 휴대폰 공급을 전면 중단했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0-09-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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