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ASEM기간중 서울車 2부제 실시

새달 ASEM기간중 서울車 2부제 실시

입력 2000-09-28 00:00
수정 2000-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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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0월20∼21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를 전후해 차량 2부제와 출근·등교 시차제를 실시하기로 했다.정부는 27일 이한동(李漢東)총리 주재로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코엑스)에서 제7차 ASEM준비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차량 번호의 끝자리가 홀수인 서울시 등록 자가용 차량은 19,21일,짝수 차량은 18,20일 운행할 수 없다.계도기간(18∼19일)을 거쳐 20,21일 2부제를 위반한 차량에는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정부는 20∼21일 이틀 동안 공무원,교원,국영 기업체 직원의 출근시간과 각급학교 학생들의 등교시간을 오전 8시 이전이나 10시 이후로 조정하기로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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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기기자 marry01@

2000-09-28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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