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단·총련 학생단체 첫 상설협의회 구성

민단·총련 학생단체 첫 상설협의회 구성

입력 2000-09-28 00:00
수정 2000-09-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일본 효고(兵庫)현에서 민단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산하 단체가 함께 참여한 최초의 상설 협의회가 지난 11일 발족됐다고 총련기관지 조선신보 최근호가 보도했다.

조선신보에 따르면 이 단체는‘효고코리아청년학생협의회’이며 6ㆍ15 남북 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친목과 교류,단결을 활성화할 목적으로 조직됐다.효고코리아청년학생협의회에는 민단 산하의 재일본대한민국청년회를 비롯해 재일한국청년연합,재일한국청년동맹,재일한국학생동맹,그리고 총련 산하의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과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류학동) 등 6개 단체 현 조직이 참여했다.협의회는 지난 16일 제1차 모임을 가졌으며 앞으로 두 달에 한번씩 모이게 된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thumbnail -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연합

2000-09-2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