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단풍 유난히 붉어진다

올 단풍 유난히 붉어진다

입력 2000-09-21 00:00
수정 2000-09-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 가을에는 여느해보다 붉게 물든 단풍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기상청은 20일 “태풍 등의 영향으로 9월 초순 평균기온이 낮았던데다 다음달 초순까지 일교차가 큰 맑은 날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러한 날씨의 영향으로 강원 산간지방은 지난해보다 1주일정도 일찍 단풍이 시작되고 보기도 좋을 것”으로 내다봤다.그러나중부 이남 지방은 여느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늦은 다음달 중순쯤 단풍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강산은 24일 첫 단풍이 시작돼 다음달 12일쯤 절정에 이르겠다.설악산은 26일쯤 시작,다음달 15일쯤 만산홍엽(滿山紅葉)을 이룰 전망이다.

단풍이 가장 아름답다는 내장산은 다음 15일쯤 시작돼 11월1일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속리산과 한라산은 각각 다음달 12일과 13일쯤 단풍이 들기 시작해 25일과 26일쯤 가장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있겠다. 지리산과 북한산은 각각 다음달 16일과 다음달 25일 단풍이절정을 이루겠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09-21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