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기상협력약정 체결

한·미 기상협력약정 체결

입력 2000-09-21 00:00
수정 2000-09-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상청(청장 文勝義)은 20일 지난 19일부터 열린 세계기상기구 (WMO) 아시아지역협의회 제12차 총회에서 미국 해양대기청(NOAA·청장 존켈리)과 ‘기상협력약정’을 체결했다.

이로써 한·미 두 나라는 기상예보,기상관측,기상통신,위성기상 및수문분야 등에서 더욱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기상청 조운희 국제협력과장은 “첨단 기상기술을 지니고 있는 미국으로부터 수치예보와 기상레이더·위성관측 체계 입체화 등 분야에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미국도 기후변화 등 공동연구뿐만 아니라 해양기상 관측 프로젝트 및 항공우주국(NASA) 사업에도 한국측의 참여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09-2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