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마이클잭슨 한자리 설까

서태지·마이클잭슨 한자리 설까

입력 2000-09-18 00:00
수정 2000-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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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태지가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참여의사를 밝힘에 따라오는 10월19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평화음악제가 새삼스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서태지는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새 노래를 이 무대에서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음악제는 아태민주지도자회의 등 세계 각국의 평화단체들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내에선 이미 평화음악회 준비위원회가 발족,서울시문화관광부 KBS 등이 유관단체로 참여한다.

서태지도 밝혔듯이 아직 공연명이나 참여가수들 명단이 확정된 것은아니다.공연실무를 담당한 서울기획 이태현 사장은 “음악제 명칭을‘2000 서울 애이드(Aid)’로 정하는 문제 등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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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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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섭외 중인 가수로는 마이클 잭슨과 아트 가펑클,독일그룹 스콜피언스,북한의 최고 인기가수 전혜영 등.

2000-09-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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