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부실 점검단 확대

인천공항 부실 점검단 확대

입력 2000-09-16 00:00
수정 2000-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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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의 부실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단은 최근 기구를 확대 개편하고 16일부터 경제정의실천연합이 제기한부실 의혹 자료에 대한 검토를 시작으로 점검활동을 본격 재개한다고15일 밝혔다.

확대점검단에는 기존 점검위원 10명 외에 녹색연합,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와 대한건축학회,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연구기관이 추천한 전문가 4명이 합류한다.점검단은 당초 의혹을 제기한 경실련의 참여를 요청하기 위해 지난달 14일 전체회의에서 점검기간 연장과 점검단확대 개편을 추진키로 결정했었다.

전광삼기자

2000-09-1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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