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권 5敵있다”한나라 金文洙의원 주장

“현정권 5敵있다”한나라 金文洙의원 주장

입력 2000-09-16 00:00
수정 2000-09-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나라당은 15일 서울 여의도 당사 대강당에서 이회창(李會昌) 총재 주재로 소속 국회의원 및 원외지구당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실사개입’ 및 한빛은행 사건 등에 대한 진상규명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사과 등을 요구했다.

김문수(金文洙)의원은 이날 연석회의에서 “현정권에 5적(敵)이 있다”면서 “1적은 이권개입은 말할 것도 없고 스캔들이 많은 박지원(朴智元)장관이며,2적은 대한민국 검찰에 압력을 넣은 김옥두(金玉斗) 민주당 사무총장”이라고 주장했다.박상천(朴相千)·윤철상(尹鐵相)의원과 임창열(林昌烈)경기도 지사도 ‘5적’에 포함시켰다.

임광순(任廣淳)전북지부장은 “김 대통령이 청와대에 들어가더니 바른말 하는 사람이 없어 보청기가 필요없게 됐다”고 비꼬았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0-09-1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