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백남순(白南淳)외무상이 유엔총회 참석을 취소,남북 외교장관회담이 무산됐다.북·미간에 추진됐던 백 외무상과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의 회동도 무산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13일 “북한측이 외교경로를 통해 우리측에 ‘백외무상의 미국 방문이 취소됐으며,이에 따라 남북 외교장관회담이 열릴 수 없게 됐다’는 뜻을 전달해 왔다”며 “그러나 북한은 이번 유엔총회에 대표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정빈(李廷彬)외교통상부장관은 14일부터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6박7일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오일만기자
외교부 당국자는 13일 “북한측이 외교경로를 통해 우리측에 ‘백외무상의 미국 방문이 취소됐으며,이에 따라 남북 외교장관회담이 열릴 수 없게 됐다’는 뜻을 전달해 왔다”며 “그러나 북한은 이번 유엔총회에 대표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정빈(李廷彬)외교통상부장관은 14일부터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6박7일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오일만기자
2000-09-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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