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시민공원 접근로 2005년까지 14곳 증설

한강시민공원 접근로 2005년까지 14곳 증설

입력 2000-09-10 00:00
수정 2000-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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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시민공원 접근이 한결 쉬워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오는 2005년까지 총 467억원을 들여 한강시민공원 접근이어려운 14개소에 대해 접근로를 증설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증설되는 접근로는 보도 5개,차도 8개,보도육교 1개이며,강변북로및 올림픽대로 밑 또는 육교를 통해 한강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설계된다.

서울시는 우선 이촌지구 현대아파트 앞 보도육교 및 양화지구 당산지하보도 옆 지하차도,가양2동 구암공원 앞 지하보도 등 현재 시공중인 3개소는 내년 안에 완공시킬 계획이다.나머지 뚝섬지구 청구아파트 앞 지하차도 및 노유6관문 옆 지하보도,광나루지구 풍납지하차도및 선교회관 앞 지하차도 등 11개소는 2005년까지 연차적으로 증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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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0-09-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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