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김복문(金福文·무역학) 명예교수는 7일 문화관광부가 지난7월 개정,고시한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이 행복추구권을 침해한다며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냈다.김교수는 배병호(裵柄皓) 변호사를 통해 낸 심판청구서에서 “새 로마자 표기법은 실용성이 없고 현실에맞지 않아 학생들에게 제대로 가르칠 수 없는 만큼 교수로서의 행복추구권을 침해당했다”고 주장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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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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