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14개 외국商議협의회 출범

주한 14개 외국商議협의회 출범

입력 2000-09-08 00:00
수정 2000-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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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주한 미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영국 스위스상의 등 14개 외국상의 및 경제단체가 참여하는 협의회가 7일 출범했다.

대한상의는 이날 주한 외국상의 및 경제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상공회의소협의회(KIBC)’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위원장으로 박용성(朴容晟) 대한상의회장을 선출했다.부위원장에는 제프리 존스 주한 미국상의회장,모리시마 히데가주 서울재팬클럽 부이사장,장자크 그로와 주한EU상의 서무국장 등 3명이 선임됐다.

협의회는 2개월마다 정기회의를 열어 경제현안에 대한 대정부 건의와 주한 외국기업과 국내기업간의 교류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근로시간 단축이나 월차휴가폐지 등 노동문제와 조세제도 개선,지적재산권 보호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안미현기자 hyun@

2000-09-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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