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경기에 대한 논란 속에 반도체주의 주가가 폭락하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전공정 재료산업이 4·4분기에 호황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리젠트증권은 7일 2001년까지 국내 반도체 시장의 성장예상률이 36.
8%로 반도체 생산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전공정 재료주에주목해야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재료란 리드프레임,봉지제 등 칩을 직접 구성하는 재료나 각종 화학약품 및 가스,웨이퍼,마스크 등 칩을 제조하는데 사용되는 모든 소재를 말한다.코스닥시장의 전공정 재료업체는 화인반도체,피케이엘,원익,동진쎄미켐,테크노쎄미켐,크린크리에티브 등 6개사다.
리젠트증권은 전공정 재료주에 주목해야하는 이유를 네가지로 정리했다.
우선 반도체 공장의 신증설 및 수율 향상으로 반도체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둘째로 256메가D램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전공정재료의 부가가치가 높아진다는 이유다.반도체칩의 크기가 작아질수록회로선폭을 축소하는 등 기술적 진보가 요구되고 그 과정에서 부가가치가 커진다는 것이다.
또 내년말가동을 목표로 반도체업체의 설비투자가 본격화함에 따라조만간 재료업체들의 호황기가 시작된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전자가 신규라인 가동을 앞당기고 있어 내년 상반기까지 재료업체의 실적이 높은 신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와함께 주성엔지니어링 등 반도체장비업체들은 올해 상반기중 대규모 증자를 실시해 자본금 규모를 2배 가까이 늘렸지만 재료업체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리젠트는 재료업체중에서도 화학재료업체들보다 원익,화인반도체,피케이엘 등 소모품 업체들의 호황기 수익향상 폭이 더 클 것으로 전망했다.
손성진기자 sonsj@
리젠트증권은 7일 2001년까지 국내 반도체 시장의 성장예상률이 36.
8%로 반도체 생산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전공정 재료주에주목해야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재료란 리드프레임,봉지제 등 칩을 직접 구성하는 재료나 각종 화학약품 및 가스,웨이퍼,마스크 등 칩을 제조하는데 사용되는 모든 소재를 말한다.코스닥시장의 전공정 재료업체는 화인반도체,피케이엘,원익,동진쎄미켐,테크노쎄미켐,크린크리에티브 등 6개사다.
리젠트증권은 전공정 재료주에 주목해야하는 이유를 네가지로 정리했다.
우선 반도체 공장의 신증설 및 수율 향상으로 반도체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둘째로 256메가D램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전공정재료의 부가가치가 높아진다는 이유다.반도체칩의 크기가 작아질수록회로선폭을 축소하는 등 기술적 진보가 요구되고 그 과정에서 부가가치가 커진다는 것이다.
또 내년말가동을 목표로 반도체업체의 설비투자가 본격화함에 따라조만간 재료업체들의 호황기가 시작된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전자가 신규라인 가동을 앞당기고 있어 내년 상반기까지 재료업체의 실적이 높은 신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와함께 주성엔지니어링 등 반도체장비업체들은 올해 상반기중 대규모 증자를 실시해 자본금 규모를 2배 가까이 늘렸지만 재료업체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리젠트는 재료업체중에서도 화학재료업체들보다 원익,화인반도체,피케이엘 등 소모품 업체들의 호황기 수익향상 폭이 더 클 것으로 전망했다.
손성진기자 sonsj@
2000-09-0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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