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회사 편입여부를 가늠할 경영정상화계획 제출대상 은행이충족시켜야 하는 경영개선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금감원은 조흥,한빛,외환,평화,광주,제주 등 6개 은행은 이달말까지 경영정상화 계획을 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 계획은 내년 말까지 1년6개월동안 이행하게 된다.해당 은행들은 자본확충계획,부실채권 정리계획,수익성 제고 및 향후 경영 및 영업전략 등 4개 부문별로 경영개선계획을 BIS자기자본비율,고정이하 여신비율,총자산 이익률등 3가지 지표로 구체화시켜 제출해야 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와관련,“국내 우량은행 평균치를 기준으로 할지,선진국 은행의 평균치를 기준으로 할 지 등의 여부는 경평위가 결정할 것”이라며 “그러나 최소한 국내 우량은행 수준정도는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융권 관계자들은 6개은행의 BIS 자기자본비율은 최소한 10% 이상이 돼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일반 우량은행들의 경우,10% 이상이며 외국도 비슷하다.
자산건전성 정도를 가늠하는 고정이하여신비율은 뚜렷한 적정선을정하기 어렵다.미국의 경우 3∼4%선이라는 지적이다.우리나라는 신한이 4.94%로 제일 좋다.하나 7.66%,국민 9.22%,주택 5.44%,한미 11.71%이다.
총자산에서 당기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인 총자산이익율(ROA)은 6개 경영정상화계획 제출 대상은행 가운데 조흥(0.22%)을 제외하고는 모두 마이너스인 상태다.
국민,주택,신한,하나,한미 등 이른바 5대 우량은행의 99년말 ROA는0.47%로 98년말 기준의 미국 1.45%,독일 0.56%,영국 1.30%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수준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금감원 관계자는 이와관련,“국내 우량은행 평균치를 기준으로 할지,선진국 은행의 평균치를 기준으로 할 지 등의 여부는 경평위가 결정할 것”이라며 “그러나 최소한 국내 우량은행 수준정도는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융권 관계자들은 6개은행의 BIS 자기자본비율은 최소한 10% 이상이 돼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일반 우량은행들의 경우,10% 이상이며 외국도 비슷하다.
자산건전성 정도를 가늠하는 고정이하여신비율은 뚜렷한 적정선을정하기 어렵다.미국의 경우 3∼4%선이라는 지적이다.우리나라는 신한이 4.94%로 제일 좋다.하나 7.66%,국민 9.22%,주택 5.44%,한미 11.71%이다.
총자산에서 당기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인 총자산이익율(ROA)은 6개 경영정상화계획 제출 대상은행 가운데 조흥(0.22%)을 제외하고는 모두 마이너스인 상태다.
국민,주택,신한,하나,한미 등 이른바 5대 우량은행의 99년말 ROA는0.47%로 98년말 기준의 미국 1.45%,독일 0.56%,영국 1.30%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수준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0-09-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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