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LG 사돈 맺는다

금호·LG 사돈 맺는다

입력 2000-09-07 00:00
수정 2000-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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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와 LG가 사돈을 맺는다.

금호그룹 박성용(朴晟容) 명예회장의 장남인 재영(宰永·30)씨와 LG화재 구자훈(具滋薰) 대표이사의 막내딸인 문정(文貞·26)씨가 지난5일 저녁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약혼식을 갖고,다음달 7일쯤 결혼하기로 했다.

박성용 명예회장은 금호그룹의 고(故) 박인천(朴仁天) 창업자의 장남이며,구자훈 대표이사는 LG그룹 구자경(具滋暻) 명예회장의 사촌동생이다.LG화재는 최근 LG그룹으로부터 계열분리됐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0-09-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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