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치(李益治) 전 현대증권 회장이 지난 4일 회장직을 그만둔 데이어 5일 현대아산 이사직에서도 사퇴했다.
현대아산 이사직 사퇴는 당분간 계열사 보직을 맡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밝혀온 데 따른 것이라고 현대 관계자는 밝혔다.이에 따라 이전 회장은 현대의 금융부문은 물론,대북사업에서도 손을 뗄 가능성이커졌다.
이 전 회장은 현재 서울지법에 계류중인 현대전자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이 끝나는 대로 미국으로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주병철기자
현대아산 이사직 사퇴는 당분간 계열사 보직을 맡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밝혀온 데 따른 것이라고 현대 관계자는 밝혔다.이에 따라 이전 회장은 현대의 금융부문은 물론,대북사업에서도 손을 뗄 가능성이커졌다.
이 전 회장은 현재 서울지법에 계류중인 현대전자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이 끝나는 대로 미국으로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주병철기자
2000-09-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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