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중에서 영세민들이 가장 많습니다.집행부와 함께 이들을 위한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년 동안 노원구의회를 이끌어나갈 신임 김종옥(金鍾玉·50)의장은관내에 있는 약 1만세대의 생활보호대상자와 1만여명의 장애인들에대한 복지수준 향상을 의회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서울시 생활보호대상자중 13%,등록 장애인중 8%가 관내에 살고 있어 하드웨어격인 복지 관련 시설은 그런대로 잘 갖춰져 있는 편입니다.따라서 소프트웨어격인 복지 관련 프로그램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를 독려해나가겠습니다” 김의장은 노원구는 아파트가 87%를 차지해 주민들의 의식수준뿐만아니라 의원들의 자질도 매우 높다고 보고 있다.따라서 수준높은 주민의식을 따라갈 수 있도록 의회가 항상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의원들의 높은 자질을 의정활동에 접목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전문분야별로 세분해 지원함으로써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만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2대때부의장을 맡았던 경험을 살려 의원들간의 화합을 일궈내 집행부와 함께 주민들의 복지향상에 힘쓰는 의회상을 정립해나가겠습니다” 김용수기자 dragon@
“서울시 생활보호대상자중 13%,등록 장애인중 8%가 관내에 살고 있어 하드웨어격인 복지 관련 시설은 그런대로 잘 갖춰져 있는 편입니다.따라서 소프트웨어격인 복지 관련 프로그램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를 독려해나가겠습니다” 김의장은 노원구는 아파트가 87%를 차지해 주민들의 의식수준뿐만아니라 의원들의 자질도 매우 높다고 보고 있다.따라서 수준높은 주민의식을 따라갈 수 있도록 의회가 항상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의원들의 높은 자질을 의정활동에 접목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전문분야별로 세분해 지원함으로써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만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2대때부의장을 맡았던 경험을 살려 의원들간의 화합을 일궈내 집행부와 함께 주민들의 복지향상에 힘쓰는 의회상을 정립해나가겠습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0-09-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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