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金鍾玉 노원구의회 의장

인터뷰/ 金鍾玉 노원구의회 의장

입력 2000-09-05 00:00
수정 2000-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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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중에서 영세민들이 가장 많습니다.집행부와 함께 이들을 위한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년 동안 노원구의회를 이끌어나갈 신임 김종옥(金鍾玉·50)의장은관내에 있는 약 1만세대의 생활보호대상자와 1만여명의 장애인들에대한 복지수준 향상을 의회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서울시 생활보호대상자중 13%,등록 장애인중 8%가 관내에 살고 있어 하드웨어격인 복지 관련 시설은 그런대로 잘 갖춰져 있는 편입니다.따라서 소프트웨어격인 복지 관련 프로그램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를 독려해나가겠습니다” 김의장은 노원구는 아파트가 87%를 차지해 주민들의 의식수준뿐만아니라 의원들의 자질도 매우 높다고 보고 있다.따라서 수준높은 주민의식을 따라갈 수 있도록 의회가 항상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의원들의 높은 자질을 의정활동에 접목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전문분야별로 세분해 지원함으로써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 앞장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8일 상일동 해맞이교 일대에서 열린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고덕천 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증가하는 하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와 하남시가 함께 참여하는 광역 협력 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지역 간 경계를 넘는 공동 대응을 통해 하천 환경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에코친구,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그린웨이환경연합, 사)한국청소협회, 사)이음숲,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사)미래환경지킴이 등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 대학생 봉사단,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관계자와 하남시 등 100여명이 참여해 고덕천과 한강 연결 구간 일대에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고덕천에 들어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누볐으며, 평소 고덕천 정화 활동과 줍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그는 “고덕천은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소중한 생활하천으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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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집행부를 견제만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2대때부의장을 맡았던 경험을 살려 의원들간의 화합을 일궈내 집행부와 함께 주민들의 복지향상에 힘쓰는 의회상을 정립해나가겠습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0-09-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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