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 건설 수주마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 건설업체들의 해외 수주실적은 32억1,83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62억7,924만달러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건교부가 당초 계획했던 해외수주 목표 100억달러 달성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 수주실적이 이처럼 저조한 까닭은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업체들의 자금 악화설과 국내 건설경기 침체가 주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따라서 건설사들에 대한 직접대출과 채무보증 등 해외 건설을 활성화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광삼기자 hisam@
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 건설업체들의 해외 수주실적은 32억1,83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62억7,924만달러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건교부가 당초 계획했던 해외수주 목표 100억달러 달성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 수주실적이 이처럼 저조한 까닭은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업체들의 자금 악화설과 국내 건설경기 침체가 주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따라서 건설사들에 대한 직접대출과 채무보증 등 해외 건설을 활성화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광삼기자 hisam@
2000-09-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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