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31일 경인일보 창간기념 특별회견에서 차기 문제와 관련,“지금은 정부와 국민,정치권이 힘을 한데 모아 국정과제를 풀기 위해 총력을 다할 때”라면서 “차기에 대한 논의는 각정당의 후보 경선대회가 임박할 때 시작해도 늦지 않으며 차기 대통령이 갖춰야 할 요건도 그때 가서 말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이어 미 뉴욕 유엔 밀레니엄 정상회의때 북측 김영남(金永南) 상임위원장과 단독회담에 대해 “김 위원장이 대외관계를 관장하고 있는 만큼 국제무대에서 남북이 협력해 가는 방안에 관해 얘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또 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답방시기에 대해서도 언급,“조만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앞으로 6개월에서 1년 사이가 우리 경제의 도약 및 좌절의갈림길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양승현기자
김 대통령은 이어 미 뉴욕 유엔 밀레니엄 정상회의때 북측 김영남(金永南) 상임위원장과 단독회담에 대해 “김 위원장이 대외관계를 관장하고 있는 만큼 국제무대에서 남북이 협력해 가는 방안에 관해 얘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또 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답방시기에 대해서도 언급,“조만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앞으로 6개월에서 1년 사이가 우리 경제의 도약 및 좌절의갈림길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양승현기자
2000-09-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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