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소식 D-15/ 올림픽사이트 테러위협 100여건 접수

시드니 소식 D-15/ 올림픽사이트 테러위협 100여건 접수

입력 2000-08-31 00:00
수정 2000-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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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과학연구원이 31일 태릉선수촌에서 시드니올림픽 출전선수들을대상으로 과학적 컨디션 조절에 대한 강좌를 한다.

현지 기후·시차 적응법,효과적인 피로회복법,불안감 해소법,호흡법과 근육이완법,수분·식사 섭취법 등이 주 내용이다.

체육과학연구원은 강의내용을 팸플릿으로 제작,선수들이 시드니 현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림픽 관련 사이트에 대한 테러위협이 쇄도하고 있다.

호주 언론들은 30일 “지금까지 100여건의 인터넷 테러위협이 접수됐다”며 “해커의 테러가 감행될 경우 경기 결과가 조작되는 등 큰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조직위는 “대부분이 장난”이라면서도 전담팀을 구성,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드니올림픽기간 택시 요금이 10% 인상된다.

호주 교통부는 “극심한 교통 체증이 예상되는 9월13일부터 10월4일까지 택시요금을 10%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 기간 심야시간대인 밤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는 택시 요금이 20% 상향 조정된다.

이와 함께 시드니 대부분 지역에서금연이 실시될 방침이다.뉴사우스웨일스 주 의회는 일반 식당과 카페,쇼핑센터,카지노의 게임룸에서흡연을 금지하는 법안을 곧 통과시켜 강력한 금연정책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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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지역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당사자에게는 550호주달러,책임자는 1,100호주달러,해당 업체에는 5,500호주달러의 벌금이 부과될예정이다.
2000-08-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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