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개 도시 모임인 ‘더불어 함께 하는 도시협의회’는 29일 제주시에서 정례 모임을 갖고 각각의 특화사업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97년 수원,공주,청주,광양,전주 등 5개 도시가 우호협력증진을 위해 발족했으며 지난 3월 제주,춘천에 이어 이번에 구미와 창원이 새로 가입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공통 현안사항에 관한 의견교환 및 정보교류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시책 및 개선방안 협의 ▲지방자치행정 발전방안 연구 및 의견제시 ▲당면한 공동 현안사항과 대처사항등의 대중앙 건의 문제등을 협의,결정하게 된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협의회는 97년 수원,공주,청주,광양,전주 등 5개 도시가 우호협력증진을 위해 발족했으며 지난 3월 제주,춘천에 이어 이번에 구미와 창원이 새로 가입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공통 현안사항에 관한 의견교환 및 정보교류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시책 및 개선방안 협의 ▲지방자치행정 발전방안 연구 및 의견제시 ▲당면한 공동 현안사항과 대처사항등의 대중앙 건의 문제등을 협의,결정하게 된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0-08-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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