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와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29일 오전 9시 양대륙의 자존심을 걸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미국 ABC방송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캘리포니아주 팜데저트의 빅혼GC에서 매치플레이로 진행된다.두 선수는 지난해 PGA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1타차의 접전을 벌인 사이.그러나 올시즌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지존’의 자리에 오른 우즈에게 가르시아는 너무 약하다는 평.이 때문에 한때 가르시아 대신 올 PGA챔피언십에서 우즈와 연장접전을 벌인 봅 메이를 출전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데이비드 듀발을 가볍게 누른 우즈는 “가르시아는 젊고 카리스마가 있다.매치플레이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질 지모른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고 가르시아는 “나의 플레이를 즐기는 팬들도 많다”면서 강한 의욕을 보였다.
류길상기자
미국 ABC방송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캘리포니아주 팜데저트의 빅혼GC에서 매치플레이로 진행된다.두 선수는 지난해 PGA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1타차의 접전을 벌인 사이.그러나 올시즌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지존’의 자리에 오른 우즈에게 가르시아는 너무 약하다는 평.이 때문에 한때 가르시아 대신 올 PGA챔피언십에서 우즈와 연장접전을 벌인 봅 메이를 출전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데이비드 듀발을 가볍게 누른 우즈는 “가르시아는 젊고 카리스마가 있다.매치플레이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질 지모른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고 가르시아는 “나의 플레이를 즐기는 팬들도 많다”면서 강한 의욕을 보였다.
류길상기자
2000-08-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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