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문화센터 미술강사들 순회전시회 개최

구청 문화센터 미술강사들 순회전시회 개최

입력 2000-08-26 00:00
수정 2000-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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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각 자치구 문화센터 미술강사들의 모임인 ‘청색회’(회장李元達·전 서울 중랑부구청장)가 다음달 19일부터 두달동안 각 구청을 돌며 순회전시회를 갖는다.

순회전시 일정은 ▲9월 19∼24일 중랑구민회관 ▲9월 26∼10월 1일양천구민회관 ▲10월 4∼8일 광진문화원 ▲10월 17∼22일 도봉구민회관 ▲10월 24∼29일 은평문화예술회관 ▲11월 7∼12일 강동문화의 집▲11월 14∼19일 용산구민회관 등이다.

전시회에는 이 회장의 유채화 ‘영덕에서’ 등을 비롯,작가 27명이출품한 총 90점이 출품된다.

청색회는 순회전시회에 앞서 다음달 1∼6일 중구 다동 동아갤러리에서 개막전시회를 연다.

미술의 대중화를 위해 지난 96년 창립된 청색회는 그동안 전시시설이 취약한 각 자치구를 찾아 문화센터나 구민회관 등에서 37회의 전시회를 가졌으며 시민사생대회를 6회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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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0-08-2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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