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브라우저 무료보급

맞춤형 브라우저 무료보급

입력 2000-08-25 00:00
수정 2000-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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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는 인터넷 사이트를 원하는 시간에 자동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맞춤형 브라우저가 개발됐다.

한국언론재단 허행량(許倖亮·40)선임연구원은 24일 이용자가 지정한 사이트를 PC에서 자동으로 내려받아 원하는 시간에 보여주는 맞춤형 브라우저 ‘킵인터치(keepintouch)’를 개발,국내외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 브라우저의 가장 큰 특징은 관심있는 사이트를 무한대로 지정해특정 정보를 한번에 검색할 수 있다는 점.자주 찾는 사이트를 묶어시간을 지정하면 그 시간에 자동으로 사이트를 띄워준다.검색어를 입력하면 불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차단,북마크한 사이트를 일일이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됐다.

프로그램은 킵인터치위드(www.keepintouchwith.com)나 미국의 zdnet(www.zdnet.com),다운로드(www.download.com) 등 유수 사이트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

2000-08-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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