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4일 남북간 경제협력에 따른 제반 문제를 범정부 차원에서조정·협의해 나갈 장관급 협의기구인 ‘남북경협추진회의’를 정식발족시킨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재경부장관 등 6개 부처 장관과청와대 경제수석을 위원으로 하는 남북경협추진회의가 24일 서울 삼청동 남북대화사무국에서 상견례를 겸한 첫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에들어간다”고 밝혔다.
경협추진회의는 진념(陳捻) 재경부장관을 위원장으로 신국환(辛國煥) 산업자원·김윤기(金允起) 건설교통·전윤철(田允喆) 기획예산처장관 등 경제부처 장관과 박재규(朴在圭) 통일부장관, 임동원(林東源) 국정원장,이기호(李起浩) 경제수석 등 7명으로 구성된다.
첫 회의에선 경의선 철도의 복원사업에 따른 재원조달 방안과 건설방법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주현진기자 jhj@
경협추진회의는 진념(陳捻) 재경부장관을 위원장으로 신국환(辛國煥) 산업자원·김윤기(金允起) 건설교통·전윤철(田允喆) 기획예산처장관 등 경제부처 장관과 박재규(朴在圭) 통일부장관, 임동원(林東源) 국정원장,이기호(李起浩) 경제수석 등 7명으로 구성된다.
첫 회의에선 경의선 철도의 복원사업에 따른 재원조달 방안과 건설방법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주현진기자 jhj@
2000-08-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