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e-비즈 포럼 연설…컴퓨터 보급 적극 추진

金대통령, e-비즈 포럼 연설…컴퓨터 보급 적극 추진

입력 2000-08-22 00:00
수정 2000-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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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1일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는 창의적지식과 정보,문화 창조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한국을 21세기 지식정보 강국으로 만들기 위해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조기에 완성하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컴퓨터 보급과 교육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열린 산업자원부 주최 ‘e-비즈니스 국제포럼’에 참석,연설을 통해“현재 자동차·조선·철강 등 9개 업종에 적용되고 있는 전자상거래시범사업을 전 산업으로 확대하고 전자상거래 벤처기업들이 우리 경제의 강력한 성장 엔진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 안에 범정부 차원의 종합대책을 마련해 전자상거래와 관련된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지방의 전자상거래 지원센터를 대폭 확대하며 물류기반 확충과 전문인력 양성에도 노력을 다해갈 것”이라고밝혔다.

e-비즈니스 관련 기업의 국제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열린 이번포럼에는 헤르비그 슐뢰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차장과 박용성(朴容晟)대한상의회장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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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현기자 yangbak@

2000-08-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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