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소식/ 시드니올림픽 D-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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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08-21 00:00
수정 2000-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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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로부터의 독립운동을 벌이고 있는 동티모르 선수 4명이시드니올림픽에 출전한다.

동티모르저항협의회 부회장으로 노벨 평화상을 받은 조세 라모스 오르타는 20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동티모르의 참가를 요청해사상 처음으로 4명의 선수가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동티모르는 역도와 복싱에 각 1명,마라톤에 2명의 선수를 파견한다.

450년간 포르투갈의 식민통치를 받은 이후 24년 동안 인도네시아의지배를 받았던 동티모르는 지난해 8월 투표를 통해 독립을 결의,인도네시아가 지원하는 민병대로부터 공격을 받았고 현재 유엔 관리를 받고 있다.

■세계 정상급 타이완 여자 역도선수 2명이 약물사용 혐의에서 벗어나 시드니올림픽 출전길이 열렸다.타이완역도연맹은 천주이리엔과 우메이위 등 2명의 여자선수에 대한 2년간 출전정지 처분을 취소한다고20일 밝혔다.

소변검사에서 금지약물이 검출돼 징계를 받았던 이들은 최근 소변검사 시료가 밀봉되지도 않은 데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규정에 따른검사방법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소청이 받아들여져 징계 해제를 받았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수달이 돌아온 서울 하천, 이제는 정책으로 지켜야”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25일 ‘2026 수달 토크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생태정책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수달토크쇼는 서울수달보호네트워크와 이 의원이 공동 주관한 자리로, 서울 하천에서 수달과 함께 살아온 시민들의 경험과 전문가의 생태적 시각, 정책 제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쇼에서는 ▲시민 수달 모니터링 5년 성과 ▲수달 생태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달 보호를 위한 정책 제안 ▲관객 참여형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 앞서 이 의원은 서울환경연합이 수여하는 ‘2025 서울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환경디딤돌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이 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시민들과 활동가들의 노력의 결실이다. 그 의미를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서울의 생태환경 정책에 더욱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수달은 도시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다. 수달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은 곧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환경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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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이리엔은 96년부터 지난 해까지 세계선수권대회 63㎏급을 4연패했고 우메이위 역시 69㎏에서 98년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따내는등 타이완 여자역도의 간판들이다.
2000-08-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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