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李熙源 은평구의회 의장

인터뷰/ 李熙源 은평구의회 의장

입력 2000-08-18 00:00
수정 2000-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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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는 재정자립도가 38%에 불과합니다.상권 활성화 및 관광명소 개발을 통해 재정자립도를 점차 높여나가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겠습니다” 서울 은평구의회 3대 후반기 의정을 이끌어나갈 이희원(李熙源·60·응암2동) 신임의장은 “취약한 재정상태가 해소돼야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구의 재정을 튼실히 하는데 의장으로서의 역량을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 의장은 무엇보다 지역상권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지금까지 상권이 성장하기는 커녕 그린벨트나 도시계획구역 등 각종 규제에묶여 위축돼 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수년전부터는 오히려 경기도 고양시에 상권을 내주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수십년째 미보상 상태로 도시계획구역에 묶여있는 지역이 많아상권 개발에 결정적인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이 의장은 “꼭 필요한 곳이 아니면 도시계획구역을 과감하게 풀어 지역경제를 살려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관광명소 개발도 큰심사다.이를 위해 북한산을 끼고 있는 은평구의지역 여건을 최대한 활용,관광객을 끌어들일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있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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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0-08-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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