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택지 9만여평 선착순 공급

주공 택지 9만여평 선착순 공급

입력 2000-08-18 00:00
수정 2000-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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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는 전국 7개 지구에서 주택건설용지 9만7,000평을 선착순공급한다.

분양가는 평당 112만∼266만원이고 전용면적 25.7평 이상 아파트를지을 수 있는 땅이다.택지개발이 끝난 상태여서 계약과 동시에 이행보증서만 내면 즉시 토지사용 승인을 받을 수 있다.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데다 공공시설과 학교시설 등을 갖춰 주거여건이 뛰어나고 도로망과 교통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또 택지가 공급되는 지구는 해당 지역에서 신시가지로 떠오르고 있어 아파트 분양성이 충분하다고 주공은 설명했다. 가장 큰 규모는 춘천퇴계지구 2만6,000여평으로 32평형 아파트 1,400가구를 지을 수 있는 땅이다.청주 개신지구에는 930여가구를,원주무실지구는 850가구를 지을 수 있는 택지가 공급된다.

이밖에 대전관저3지구에는 775가구,부산 당감지구는 760가구를 지을수 있는 땅이 공급된다.

류찬희기자 ch
2000-08-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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