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양방산 절벽에 74m 높이 인공폭포

단양 양방산 절벽에 74m 높이 인공폭포

입력 2000-08-16 00:00
수정 2000-08-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충북 단양에 폭 200m,높이 74m의 대형 인공폭포가 내년도 조성될 전망이다.

충북도와 단양군은 15일 국비 6억5,000만원과 도비 1억9,500만원 등 모두 13억원을 들여 단양읍 양방산 절벽에 인공폭포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7,000여평의 부지에 조성될 인공폭포는 넓이 200m 절벽에 높이 74m 물줄기 5개가 조성되며 폭포앞 남한강의 물을 끌어올려폭포수로 사용할 예정이다.

인공폭포는 현재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양방산 활강장과 더불어 단양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겨울철에는 인공폭포를 빙벽타기 코스를 개발,활용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국비지원을 신청,현재 문화관광부에서 예산심의중”이라며 “인공폭포의 규모가 자연폭포와 인공폭포를 포함해 동양 최대”라고 밝혔다.

단양 김동진기자 KDJ@

2000-08-16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