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로 1.7㎞ 숲길로

공항로 1.7㎞ 숲길로

입력 2000-08-16 00:00
수정 2000-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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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내년 6월 말까지 강서구 공항로변 1.7㎞ 구간에 숲과 꽃길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등 국제 행사를 앞두고 서울의 관문인 공항로에 녹지를 만들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갖도록 하자는 취지에서다.

서울시는 이같은 계획에 따라 우선 소나무,느티나무,살구나무,메타세콰이어 등 키큰 나무 3,200여그루를 비롯해 모두 30개 종류 4만2,000여그루를 심을 방침이다.아울러 기린초,백리향 등 모두 6개 종류의들풀과 들꽃으로 길이 1.7㎞의 꽃길을 만들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문창동기자 moon@

2000-08-16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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