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 DPA 연합] 영국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이 9월 인도분 기준으로 배럴당 32달러선을 넘어서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거래담당자들이 15일 밝혔다.
브렌트유는 이날 낮 한때 배럴당 32.80달러까지 치솟아 지난 90년 11월 걸프전의 위기속에서 배럴당 32.90달러를 기록한 뒤 10년만에 최고 기록을 세웠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원유 재고가 계속 줄고 있고 후고 차베스 베네주엘라 대통령이 산유국들은 현재의 유가 수준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는내용의 발언 등이 유가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브렌트유는 이날 낮 한때 배럴당 32.80달러까지 치솟아 지난 90년 11월 걸프전의 위기속에서 배럴당 32.90달러를 기록한 뒤 10년만에 최고 기록을 세웠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원유 재고가 계속 줄고 있고 후고 차베스 베네주엘라 대통령이 산유국들은 현재의 유가 수준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는내용의 발언 등이 유가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2000-08-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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