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정당 종교 시민사회단체 공동회의’ 개최

민화협 ‘정당 종교 시민사회단체 공동회의’ 개최

입력 2000-08-15 00:00
수정 2000-08-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1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위한 ‘정당 종교 시민사회단체 공동회의’를 개최,‘6·15 남북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결의문’과 ‘한반도 평화를위한 특별 결의문’을 채택하고,남북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세부 과제에 대한 기조발제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공동회의는 6·15 남북공동선언 실천 방안에 대한 광범위한 합의 도출을 위한 남남대화와 남북 정당·사회단체 공동회의를 추진하기 위한 남측 준비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6·15 남북선언 실천을 위한 결의문에서 참가자들은 “공동선언을실천에 옮겨 평화와 통일의 민족적 과제를 달성하고,개척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강동형기자 yunbin@

2000-08-1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