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대학마다 특별전형 제도가 활성화되면서 그동안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신체 장애 학우들이 많이 대학에 들어 오게 되었다.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대학측에서 일단 장애 학우가 대학에 들어 온 것으로 모든 의무를다한 것처럼 생각한다는 것이다.
대학내에는 장애 학우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시설들이 너무 많다.가령 우리과에도 시각 장애인 학우가 두 명이 있는데,무엇이 제일 불편하냐고 물으면대학내에 시각 장애인용 안내판(점자 금속판)이 없다는 걸 가장 먼저 지적한다.
대학측에서는 입학만 시켜놓고 나 몰라라 하지말고,장애학우들이 불편을 느끼는 시설들이 무엇인가를 의견 수렴해서 명실상부하게 장애인들도 문제 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주기 바란다.
최창옥[인천시 남구 용현동]
대학내에는 장애 학우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시설들이 너무 많다.가령 우리과에도 시각 장애인 학우가 두 명이 있는데,무엇이 제일 불편하냐고 물으면대학내에 시각 장애인용 안내판(점자 금속판)이 없다는 걸 가장 먼저 지적한다.
대학측에서는 입학만 시켜놓고 나 몰라라 하지말고,장애학우들이 불편을 느끼는 시설들이 무엇인가를 의견 수렴해서 명실상부하게 장애인들도 문제 없이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주기 바란다.
최창옥[인천시 남구 용현동]
2000-08-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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