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9일 흑인 민권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와 조지 맥거번 전 민주당 대통령 후보 등 15명에게 미국 정부가 민간인에게 주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수여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부인 힐러리 여사와 함께 백악관에서 메달 수여식을갖고 “우리는 오늘 미국이 자유를 이룩하도록 기여한 남녀 15명에게 영광을 돌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대통령 자유의 메달은 당초 해리 트루먼 대통령에 의해 전시 훈장으로 제정됐으나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민간인의 업적을 기리는 훈장으로 다시 도입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부인 힐러리 여사와 함께 백악관에서 메달 수여식을갖고 “우리는 오늘 미국이 자유를 이룩하도록 기여한 남녀 15명에게 영광을 돌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대통령 자유의 메달은 당초 해리 트루먼 대통령에 의해 전시 훈장으로 제정됐으나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민간인의 업적을 기리는 훈장으로 다시 도입했다.
2000-08-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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