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웬 지니엔 베트남 외무장관이 북한 방문에 이어 오는 16일부터 4박5일 동안 방한한다고 외교통상부가 11일 밝혔다.지니엔 장관은 방한에서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이한동(李漢東)총리를 예방하며,이정빈(李廷彬)외교부장관과회담한다.
오일만기자
오일만기자
2000-08-1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