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陳英浩)는 관내 모든 동사무소에 장애인용 전동휠체어를 비치해 10일부터 무료로 이용하도록 했다.
전동 휠체어는 성북구가 최근 4,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노약자의 외출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관내 전 동사무소에 최신 전동 휠체어를 보급한 것은 서울에서는 성북구가 처음이다.
1회 충전에 20㎞까지 운행이 가능한 전기충전식으로 성인 걸음의 2배까지속도를 낼 수 있는 전동 휠체어는 1회 대여에 1일동안 사용할 수 있다.필요에 따라 기간 연장이 가능해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의 병원진료 등 바깥 나들이에 요긴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전동 휠체어 보급으로 장애인이나 노약자의 불편이 주는것은 물론 이들의 사회참여 기회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전동 휠체어는 성북구가 최근 4,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노약자의 외출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관내 전 동사무소에 최신 전동 휠체어를 보급한 것은 서울에서는 성북구가 처음이다.
1회 충전에 20㎞까지 운행이 가능한 전기충전식으로 성인 걸음의 2배까지속도를 낼 수 있는 전동 휠체어는 1회 대여에 1일동안 사용할 수 있다.필요에 따라 기간 연장이 가능해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의 병원진료 등 바깥 나들이에 요긴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전동 휠체어 보급으로 장애인이나 노약자의 불편이 주는것은 물론 이들의 사회참여 기회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2000-08-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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