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노인들에 일할 기회 마련 해줘야

독자의 소리/ 노인들에 일할 기회 마련 해줘야

입력 2000-08-10 00:00
수정 2000-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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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부에서는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국민연금제도를 실시하고 있다.하지만 경제적인 뒷받침만으로 노후를 행복하게 보낼수 있는 것은아니다.노년생활을 지루하지 않고 풍요롭게 해주는 길에는 자원봉사와 취미생활이 있다.즉 ‘실버 볼런티어’로 노년기에도 일과 보람을 느낄수 있게해주어야 한다.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파트 경비원을 제외하고 노년층이할 수있는 사회봉사활동이 드물다.

일본의 경우 정년퇴직한 전직 수리공들이 아이들의 장난감을 무료로 고쳐주는 장난감병원을 운영하면서 삶의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50대에 들어서면 10년후 정년을 내다보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미리 생각하는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정부차원에서 재정적 지원뿐 아니라 정년 후에도 일거리를 통해 보람을느낄 수 있도록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박칠성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는 21일 제338회 임시회를 열고 제12대 전반기 상임위원회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 선거를 통해 도시안전건설위원장에 박칠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을 선출했다. 박 위원장은 당선 소감으로 “930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를 이끌게 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이 안전한 친환경 도시 서울’ 건설을 목표로 몇 가지 역점사업을 내세웠다. 먼저 AI 기반의 기후변화 선제 대응 체계 구축이 최우선 과제로 제시됐다.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침수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폭염 쉼터 통합 관리 및 선진 제설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둘째, 서울 소방의 첨단화를 추진한다. 화재 취약 지역에 화재감시로봇 등 최신 장비를 배치하고, 지하철과 지하상가 같은 대형 지하 공간의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해 3차원 디지털 지도와 통합 정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셋째, 노후 기반시설 안전 관리 강화다. 최근 발생한 서소문고가 붕괴 사고를 교훈 삼아 해체설계 세부 기준 마련, 해체공사 표준품셈 정비, 해체 전담 감리자격 신설 등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넷째, 공간의 입체적 활용을 통해 지하에는 부족한 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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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현[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2000-08-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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