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노인들에 일할 기회 마련 해줘야

독자의 소리/ 노인들에 일할 기회 마련 해줘야

입력 2000-08-10 00:00
수정 2000-08-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재 정부에서는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국민연금제도를 실시하고 있다.하지만 경제적인 뒷받침만으로 노후를 행복하게 보낼수 있는 것은아니다.노년생활을 지루하지 않고 풍요롭게 해주는 길에는 자원봉사와 취미생활이 있다.즉 ‘실버 볼런티어’로 노년기에도 일과 보람을 느낄수 있게해주어야 한다.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파트 경비원을 제외하고 노년층이할 수있는 사회봉사활동이 드물다.

일본의 경우 정년퇴직한 전직 수리공들이 아이들의 장난감을 무료로 고쳐주는 장난감병원을 운영하면서 삶의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50대에 들어서면 10년후 정년을 내다보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미리 생각하는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정부차원에서 재정적 지원뿐 아니라 정년 후에도 일거리를 통해 보람을느낄 수 있도록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우현[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2000-08-1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