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俊九 전임의협 공동회장 조사

李俊九 전임의협 공동회장 조사

입력 2000-08-09 00:00
수정 2000-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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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재폐업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2부(부장 千成寬)는 8일 전국 64개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전임의(펠로우)들의 폐업을 주도하고 있는 전임의협의회 공동회장 이준구(李俊九·36)씨가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두,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전임의들에게 집단 자퇴서를 제출하도록 지시했는지여부에 대해 조사했다.

이씨와 함께 소환통보를 받은 공동회장 윤종현(尹鍾顯·32)씨는 검찰의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

검찰은 윤씨에게 소환에 응하도록 종용하되 계속 소환에 불응하면 업무방해등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제구인에 나설 방침이다.

검찰은 진료복귀를 거부하고 있는 개별의사들에 대해 이날부터 관할 경찰서별로 소환 통보토록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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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락기자 jrlee@
2000-08-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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