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俊九 전임의협 공동회장 조사

李俊九 전임의협 공동회장 조사

입력 2000-08-09 00:00
수정 2000-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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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재폐업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2부(부장 千成寬)는 8일 전국 64개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전임의(펠로우)들의 폐업을 주도하고 있는 전임의협의회 공동회장 이준구(李俊九·36)씨가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두,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전임의들에게 집단 자퇴서를 제출하도록 지시했는지여부에 대해 조사했다.

이씨와 함께 소환통보를 받은 공동회장 윤종현(尹鍾顯·32)씨는 검찰의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

검찰은 윤씨에게 소환에 응하도록 종용하되 계속 소환에 불응하면 업무방해등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제구인에 나설 방침이다.

검찰은 진료복귀를 거부하고 있는 개별의사들에 대해 이날부터 관할 경찰서별로 소환 통보토록 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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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락기자 jrlee@
2000-08-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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