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7년만에 감사

서울시교육청 7년만에 감사

입력 2000-08-03 00:00
수정 2000-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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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7년만에 서울시교육청에 대한 종합감사에 나선다.

교육부 관계자는 2일 “서울시교육청의 초·중등교육 관련 업무 전반을 다루는 종합감사”라면서 “예산·회계 관리,각종 공사 등 시설관리,교사·행정직 인사관리 부문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실시된 교육감 선거 과정 등을 집중 점검할 것이라는 설과 관련,“이번 감사는 올해 초에 예정됐던 것”이라고 부인했다.

감사기간은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9일로 예정돼 있으나 국정감사 일정 등에 따라 11월로 연기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교육부는 그동안 감사원 감사 대상으로 지정돼 있던 서울시 교육청과 서울대만은 종합감사대상에서 제외시켰으나 지난해 7월 서울대에 대해 개교 이래 처음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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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박홍기기자 hkpark@

2000-08-03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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