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소리에 무더위 ‘싹’

시원한 물소리에 무더위 ‘싹’

입력 2000-08-03 00:00
수정 2000-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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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구청장 潘尙均)가 98년 10월 조성한 시흥4동 산기슭공원에 최근 인공폭포가 만들어지면서 주민들의 휴식장소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구 예산 8,400여만원을 들여 지난 5월 만들어진 인공폭포는 길이 30m에 높이 2m,폭 2∼3.5m로 물이 4단계에 걸쳐 솟아오르는 계류형 폭포.특히 폭포를 따라 노란색 파란색 적색 등 여러가지 색깔의 수중등 12개를 설치,더위를피해 밤에 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황홀한 광경을 보여주고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처음 공원을 개장했을 때 공원을 찾는 주민이 하루 10∼20명에 불과했지만,본격 무더위가 찾아온 이달들어 하루 200∼300명이 방문,더위를 식히는 명소가 됐다”고 말했다.

문창동기자 moon@

2000-08-0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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