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용차로제 시작 내일부터 오전 7시로

서울 전용차로제 시작 내일부터 오전 7시로

입력 2000-07-31 00:00
수정 2000-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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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서울시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작 시간이 오전 6시에서 오전 7시로 1시간 늦춰진다.

이는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이 전일제 구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시간제 구간은 오전 7∼10시,오후 5∼9시로 시작시간이 차이가 나 운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전일제와 시간제 모두 운영개시시간이 오전 7시로 통일된다.

실제로 통일로의 경우 구파발∼녹번삼거리 구간은 시간제,녹번삼거리∼독립문 구간은 전일제가 적용되면서 운영개시 시간이 달라 운전자들이 전용차로위반 단속에 항의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한편 천호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는 종전대로 24시간 내내 전용차로제가 운영된다.

현재 서울시내 버스전용차로는 61개 구간 221.3㎞에 설치돼 있으며 이중 전일제는 37개 구간 150.4㎞,시간제는 24개 구간 70.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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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0-07-3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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