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청소년 아카데미 운영

경찰대, 청소년 아카데미 운영

입력 2000-07-29 00:00
수정 2000-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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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는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캠퍼스에서 고교생 300명(남 200명,여 1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폴리스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내 고교장이 추천한 남녀 학생 300명이 참여해 기초제식훈련,범죄진압훈련,체포술,사격,수상안전교육 등의 훈련을 받고 범죄현장도 체험한다. 경찰대 교수와 교관,유명 강사를 초빙해 특강과 토론을 통해청소년폭력과 집단 따돌림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시간도 갖는다.

경찰대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을 갖게 하고 친숙한 개혁경찰의 이미지를 심기 위한 행사”라면서 “교육후 참가 학생들은 전원 청소년 명예경찰로 위촉돼 소속 학교와 거주지역의 자원 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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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구기자 window2@

2000-07-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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