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염원 남북탁구대회’는 남측의 MBC-TV가 직접 PD 1명,아나운서 1명,엔지니어 1명,해설자 1명으로 구성된 중계팀을 평양에 파견해 최초로 위성생중계함으로써 남북 스포츠교류 및 방송교류 측면에서 획기적인 진전을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
과거에도 3∼4차례 평양에서 열리는 스포츠나 예술공연 등의 행사가 TV로중계된 적은 있었으나 대부분 북에서 화면만 수신하고 해설은 남의 스튜디오에서 하는 ‘오프 튜브(OFF-TUBE)’ 방식이거나 시차가 있는 위성중계방송이었다.
이번 위성 생중계 성사는 대북 사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꾀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삼성전자가 평양체육관에 첨단 대형 전광판을 기증한 것을 계기로 삼성생명탁구단과 모란봉팀간의 남북친선탁구대회를 제안,MBC에서 이를 직접 생중계하기로 하고 대회를 성사시켰다.
과거에도 3∼4차례 평양에서 열리는 스포츠나 예술공연 등의 행사가 TV로중계된 적은 있었으나 대부분 북에서 화면만 수신하고 해설은 남의 스튜디오에서 하는 ‘오프 튜브(OFF-TUBE)’ 방식이거나 시차가 있는 위성중계방송이었다.
이번 위성 생중계 성사는 대북 사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꾀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삼성전자가 평양체육관에 첨단 대형 전광판을 기증한 것을 계기로 삼성생명탁구단과 모란봉팀간의 남북친선탁구대회를 제안,MBC에서 이를 직접 생중계하기로 하고 대회를 성사시켰다.
2000-07-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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