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 고전발레의 ‘유혹’

한여름밤 고전발레의 ‘유혹’

입력 2000-07-27 00:00
수정 200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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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호수’‘잠자는 숲속의 미녀’등 대표적 고전발레 2편이 8월초 나란히 무대에 오른다.보통 여름 한철은 아이스발레에 무대를 양보한채 휴식을취하던 국내 발레계의 전례에 비춰볼때 이번 대작 공연은 발레팬들에게 뜻하지않은 선물이다.

지난달 ‘라 바야데어’앙코르공연을 성황리에 끝낸 유니버설발레단(UBC)은8월9∼13일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서 ‘백조의 호수’를 공연한다.UBC의 ‘백조의 호수’는 98년 미국,99년 유럽공연을 통해 세계 무대로부터실력을 인정받은 작품.

이번 공연에는 이 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약하다 미국 아메리칸발레시어터로건너간 강예나가 특별초청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오데트와 지그프리드 두 주역에는 강예나-황재원 커플외에 전은선-드라고스 미할차,임혜경-아름템 쉬필레브스키,김세연-권혁구 커플이 출연한다.

방학동안 학생들이 발레를 접할 기회를 주기위해 5,000원짜리 학생석을 따로마련하는 한편 첫날(9일)은 초·중·고 학생들 모두에게 입장료의 50%를 할인해준다.1588-7890지방 유일의 직업발레단인 광주시

2000-07-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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